이 밤에도 새벽이 오도록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돈이 되는 세상에서는 밤세워 일해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자본의 사회에서 아깝게 쓰러져간 청춘이 어디 한둘일까.
비록 고통이 삶의 원형이라 할지라도 명랑하게 살아내야한다.
세속의 길을 걷되 자본의 체계에 온전히 먹히지 않으려는 노력.
그것은 쉬이 지쳐 쓰러지지않는 길일 것이다.
나는 섣부른 냉소에 함몰되지않고
그 누군가의 말처럼 '봄처럼, 봄 속에, 봄과 함께'
더디게 오지만 결코 없지 않은 희망을
충실히 일구는 사람들과 함께
이 미로와 같은 세속을 걷고 싶다.



벌써 열권째.. 헤메며 보냈던 시간만큼 이제 정이 든다..

그러니 너도 힘내@

자꾸 생긴다.
지나가다 보면 짠한 책.
소식 들으면 찡한 사람.
생각나면 짠한 표정.
익숙한 찡한 향기.
흘러가는 시간 속도만큼
자꾸 생긴다. 쌓여간다..
@전주
요거트 식감이 상상초월이던 공간 봄.
새로운 메뉴는 늘 번개콩탄..








멋졌던 쿨가이, 드디어 끝난 쿨가이대회서.
근영이 준 사진들.
힘들지만 새롭고 재밌는..

딱 들어오는 이름들이 없어서
오세훈시장이 직접 지었다는..
북서울꿈의숲.
드림랜드보다 나은 것 같아..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바이킹보단 공원이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