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참을 수가 없지만
올때가 있나보다
다
핸드폰 액정에
울면 빙신이라고 써놔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비오기 직전 불쾌한 습기에
하수구 냄새까지 나는 중량천에서
한달넘게 구경도 못했던
자전거를 한시간 반 탔다
근데 지금 들어간
친구홈피의 배경음악이
너무 슬프다
땀빼도 다 소용없지
말짱도로묵이
딱 이런거다
울면빙신
참을 수가 없지만
올때가 있나보다
다
핸드폰 액정에
울면 빙신이라고 써놔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비오기 직전 불쾌한 습기에
하수구 냄새까지 나는 중량천에서
한달넘게 구경도 못했던
자전거를 한시간 반 탔다
근데 지금 들어간
친구홈피의 배경음악이
너무 슬프다
땀빼도 다 소용없지
말짱도로묵이
딱 이런거다
울면빙신
그래도 울다 웃어서 엉덩이에 털나는 것보단 나아...
그렇게 혼이나도 울건 우는고나. 정말 말짱 도로묵이네. 언제쯤 나의 소중한 책들을 가지고 올테냐? 시기 적절한 때에 오너라, 족발 한번 뜯자.